누구나 집이란 ?

누구나 집 이란 ?

 

 

-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2014년 송영길 前인천시장이 처음 시도했는데 완성을 못했고,

문재인대통령이 후보시절 송영길의원이 제안해 채택된 주거정책공약입니다.

 

집이있던 없던, 신용이 좋지 않아도

지역에 관계없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

누구나 집값의 10%만 내면 주거권을 획득하여 살수 있습니다.

 

저리의 기금대출로 건축하기 때문에

월세도 다른 임대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

10%만 내면 집주인이 될 수 있고

중도금 대출 압박이 없습니다.

 

협동조합에 가입하여 집값의 10퍼센트만 내면

주거권을 주는데 , 일종의 소유권이며

집값이 올라도 최초분양가로 분양받을수 있는 권리를 동시에 부여해 줍니다.

중간에 나오고 싶으면 언제든 팔고 나올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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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집은 고용창출 및 합리적 소비를 구축하는

시너지 센터를 운영합니다.

 

아파트 단지내 대형 시너지센터를 건립하여

모든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

관리비 혁신센터등을 협동조합형식으로 운영합니다.

 

입주자들이 참여하여 일도하고 시너지세터에서 사용하는

금액에 대해 10%를 포인트로 적립하여

아파트 관리비도 내고 월세도 내는형식의

고용창출과 합리적 소비를 구축합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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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아닙니다.

 

계약자 10%, 시행사 10%, 나머지 80%는 국민주택기금에서 마련되어

진행되는 사업으로 진행되는 협동조합아파트 입니다.